- '복수해라' 김사랑·유선, 숨겨둔 복수 카드 꺼낸 '극한 대립' 포착
- 입력 2021. 01.15. 16:42:4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복수해라’ 김사랑-유선이 ‘복수 부스터’를 최고조로 장전한 ‘라스트 격돌’을 가동시킨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해라(김사랑)는 차이현(박은혜)의 거짓 스캔들을 조작한 사람이 김태온임을 알아차리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던 상태. 또한 강해라는 교통사고를 당한 이가온(정현준)을 FB재단 요양병원으로 옮기겠다고 술수를 쓰는 김태온의 뺨을 강하게 내려치며 “닥쳐”라고 일갈해 ‘쎈 女들의 대립’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토) 방송될 15회에서는 김사랑-유선이 정의와 욕망의 끝판왕 대결을 벌이는 ‘라스트 격돌’ 장면이 포착됐다. 극 중 강해라와 김태온이 거세게 맞닥뜨리는 장면. 김태온의 등장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듯 당혹스러워하던 강해라는 의식이 없는 이가온을 품에 꽉 끌어안은 채 김태온에게 싸늘한 눈빛을 드리운다. 반면 김태온은 팔짱을 끼고 여유만만하게 비릿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것. 과연 강해라가 김태온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인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쎈 女들의 대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강해라, 김태온은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두뇌 복수 플레이’로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며 “강해라가 숨겨둔 비장의 복수 카드로 역대급 반전을 안기게 될지,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에 끝까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복수해라’는 오는 16일, 17일 오후 9시, 15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