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전주 남부시장 콩나물국밥 ‘토렴’ 뜻은?…“시원하면서 칼칼한 맛”
- 입력 2021. 01.15. 20:21: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전주 콩나물국밥이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이경진이 출연했다.
이경진과 허영만이 찾은 곳은 전주 남부시장의 정통 콩나물국밥집이다. 이곳에 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통김을 챙기는 일이라고. 밥에 젓갈을 올려 통김을 싸먹는데 허기짐을 채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콩나물국밥의 영원한 소울메이트 모주. 막걸리에 여러 약초를 넣고 끓이는 것이다. 은은한 향이 일품인 모주를 한 모금 맛본 이경진은 “대추차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곳의 특징은 ‘토렴’을 한다는 것. 토렴은 찬밥에 따뜻한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빼 데우는 비법이다.
콩나물국밥을 맛본 허영만은 “해장으로 딱 이다”라고 했으며 이경진은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도 있고 짭짤한 맛도 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