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524회 라인업? 송가인·선우정아·정엽·(여자)아이들
- 입력 2021. 01.15. 23:2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15일)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송가인, 선우정아, 정엽, (여자)아이들이 출연한다.
이날 송가인은 첫 곡으로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몽(夢)’의 수록곡인 ‘금지된 사랑’을 선곡, 송가인 특유의 아련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바이올린과 첼로, 해금 연주까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선우정아는 첫 곡으로 ‘뒹굴뒹굴(Idle Idle)’을 선곡했다. 최근 신곡 ‘동거(In the bed)’를 발매한 선우정아는 해당 곡의 비하인드에 “평소 작업하던 곡을 남편에게 들려주곤 하는데, 항상 냉철한 평가를 해주던 남편이 이번 신곡을 듣고서는 눈가가 촉촉해지더라”고 밝혀 곡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선우정아는 ‘동거(In the bed)’를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는, ‘반려’에 더 가까운 개념의 ‘동거’”라고 소개하며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노래임을 알렸다.
‘유스케X뮤지션’ 쉰한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엽이다. 그간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았던 정엽이은 본인의 대표곡이자 일명 ‘맷돌 창법’으로 잘 알려진 ‘Nothing Better’을 첫 곡으로 불렀다.
(여자)아이들은 첫 곡으로 ‘LATATA+덤디덤디(DUMDi DUMDi)’를 선곡, 여섯 명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또 (여자)아이들은 새로 발매된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인 ‘화(火花)’를 선곡, 화려한 칼군무와 더불어 여섯 명 각자의 색깔을 선보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으로 편성 시간이 변경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