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유승민-김부겸-김종철, 韓정치 무엇이 문제인가
- 입력 2021. 01.16. 22:3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신년 기획으로 여야의 유력 정치인들과 함께 갈등의 한국 정치, 무엇이 문제이고 협치와 ‘정치 복원’의 방법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토론프로그램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다시 정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 정치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총선 결과 거대 양당 체제로 정치지형이 바뀌면서 21대 국회 원 구성, 공수처법 등 이른바 개혁 입법 과정에서 여야가 날 선 대립을 반복하며 정쟁은 있으나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는 실종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올해도 4.7 서울·부산시장 재보선과 대선을 1년 앞둔 정치 일정상, 대화와 타협의 여야 관계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기에 연초부터 불거진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 집권 5년 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놓고 거대 양당의 힘겨루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 정치에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기대할 수는 없을까. 정치 복원과 협치를 위한 조건과 과제는 무엇인가. 유승민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철 정의당 대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진행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