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성우 “한보름, 따뜻한 사람 되도록 많이 사랑하겠다”
입력 2021. 01.17. 20:21: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전성우가 한보름에게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장서아(한보름)에게 위로하는 황나로(전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아는 “빛채운(진기주) 이제 회사 나갈 거다. 회사에서 인정 안 해주고, 우리 엄마도 딸로 인정 안 해준다. 좋다. 일이 착착 진행돼서”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나로는 “정말 좋냐”면서 “내가 보기엔 그렇게 좋은 것 같지만은 않아서. 공허해 보인다. 사실 서아 씨 누굴 미워하고 흠집 내고 그런 거 안 어울리는 사람 같다”라고 전했다.

장서아가 “너 이제 막 나간다”라고 하자 황나로는 “따뜻한 사랑만 받는다면 누구보다도 밝고, 따뜻하고, 산뜻하게 살 사람 같은데. 서아 씨 그렇게 되도록 많이 사랑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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