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동하·보나 묘한 분위기 포착 “예쁘다”
- 입력 2021. 01.17. 20:43: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동하, 보나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감기몸살을 앓은 장준아(동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아의 사무실을 찾은 이해든(보나)은 “난방은 왜 다 껐냐”라고 물었다.
장준아가 “관리비 못 내서 끊겼다”라고 하자 이해든은 “관리비를 얼마나 안 냈길래. 내 알바비는 줬지 않나”라고 했다. 장준아는 “그 알바비 주다가 끊겼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해든은 장준아의 이마를 만졌다. 열이 끓어오르는 것을 확인한 이해든은 깜짝 놀라며 병원에 가자고 말했다. 이불을 걷어내려던 순간, 미끄러져 장준아와 가까이서 눈맞춤을 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장준아는 자신도 모르게 이해든을 향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해든이 “머리 아프냐”라고 묻자 장준아는 “안 아프다. 잘못 말했다. 하나도 안 예쁘다”라고 둘러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