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우엉잡채·우엉장아찌·소갈비찜·햄육포·옥수수맛탕
입력 2021. 01.18. 07:3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삼시 세끼 집콕밥상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삼시 세끼 집콕밥상’ 편으로 꾸며져 우엉잡채, 우엉장아찌, 소갈비찜, 햄육포, 옥수수맛탕 레시피가 공개됐다.

우엉잡채는 물 2L에 손질 후 채 썬 우엉 400g, 식초 2 큰 술, 소금 1 큰 술을 넣고 2분간 담근다. 끓는 물 2L에 식초·소금 각 1 큰 술, 손질한 우엉을 넣고 3분간 데친 후 건져 찬물에 담근다.

팬에 데친 우엉, 양념장을 넣고 자박해지도록 조리다 참기름 2 큰 술을 넣은 후 조린 우엉은 따로 빼놓는다. 팬에 불을 켠 후 식용유 1 큰 술, 채 썬 양파 반 개를 넣고 15초가량 볶은 후 채 썬 청·홍피망 각 1개, 조린 우엉을 넣어 고루 섞은 뒤 통깨 2 큰 술을 넣는다.

우엉장아찌는 진간장·물·식초 각 1컵, 황설탕·물엿 각 반 컵, 편 썬 생강 1개를 넣고 3분간 끓인 후 생강을 건져 낸다. 열탕 소독한 병에 손질한 우엉 600g을 넣는다. 뜨거운 상태의 간장물을 붓고 손질한 청양고추 5개를 넣는다. 간장물이 다 식은 후 당귀잎 50g을 넣는다.

소갈비찜은 찜용 LA갈비 2kg을 깨끗이 씻어 한 번 헹군 후 찬물에 20분간 핏물을 뺀다. 손질된 찜용 LA갈비 2kg을 담근 물에 맛술·설탕 각 반 컵을 넣고 버무려 20분간 둔 뒤 찬물에 헹구어 체에 건진 후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믹서에 시판용 식혜 1컵, 배·양파 각 반 개, 마늘 8알, 생강 반 톨, 청양고추 1개, 진간장 반 컵, 국간장 1/4컵을 넣고 곱게 간다. 끓는 물 8컵에 핏물 뺀 소갈비, 양념장, 물엿 3 큰 술, 후춧가루 1/3 작은 술을 넣고 센 불에서 뚜껑을 열고 5분간 끓인 후 뚜껑을 닫고 1시간 10분을 더 끓인다. 모서리를 깎은 무 200g, 당근 1개, 2cm 길이로 썬 대파 2대, 사방 3cm 길이로 썬 양파 1개를 넣고 국물을 끼얹어 가며 중불에서 20분 더 끓인다.

햄육포는 데친 햄 통조림 200g을 0.3~0.4cm 두께로 얇게 썬다. 달군 마른 팬에 햄을 올리고 중불에 7~8분간 앞뒤로 구워가며 젓가락으로 햄 중앙을 눌렀을 때 뚫리지 않을 때까지 굽는다. 키친타월 위에 구운 햄육포를 올려 앞뒤로 기름을 제거한다. 햄육포를 먹기 좋은 크기로 길쭉하게 썬 후 고운 고춧가루 1꼬집을 뿌린다.

옥수수맛탕은 믹서에 국물을 제거한 옥수수 1캔(340g)을 넣고 간 후 밀가루 1컵, 달걀 반 개를 풀어 넣고 섞는다. 엄지와 검지 사이로 튀어나온 반죽을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떠서 160℃ 기름에 튀기다 옥수수볼 색깔이 노릇해지면 체로 건진다.

1차로 튀긴 옥수수볼을 180℃ 기름에서 한 번 더 튀겨 갈색빛을 띠면 체로 건진다. 달군 팬에 식용유 1 큰 술, 설탕 4 큰 술을 넣고 설탕이 녹아 갈색빛을 띠면 옥수수볼을 넣고 팬을 돌려 코팅한 후 땅콩 가루 3 큰 술을 넣어 완성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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