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미리보기] 이재우, 대표된 홍수아에 "서하준과 헤어지고 얻은 자리냐"
- 입력 2021. 01.18. 09:01:5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대표로 선임된 가운데 김종석이 세상을 떠났다.
19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세상을 떠난 서문수(김종석)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서하준)은 대표 자신을 두고 서로 거래하는 이지은(홍수아), 서문수(김종석) 모습에 분노한다.
서문수로부터 비상 섬유 투자계약서를 받고 나오는 이지은을 본 서정민은 "대단들하시네"라고 비아냥 거린다.
이에 서문수는 이지은에 "이놈하고 안 엮이길 잘했다. 지 손으로 회사 뭉개버릴 제정신 아닌놈이다"라고 소리친다.
이후 서정민은 이지은에 "또 우리 아버지가 뭐시켰냐"며 "검찰에 비밀 회의록 넘기지 말라고? 우리 결혼이라도 시켜준대? 난 이제 이지은이 싫어졌는데"라고 매몰차게 대했고 이지은은 "난 할 말 없어"라며 자리를 떠난다.
서문수와 거래로 대표가 된 이지은을 본 장세훈(이재우)는 "대표 잘 어울리네. 그런데 왜 축하한단 말이 안 나오지? 서정민하고 헤어지고 받은 자리냐. 무섭다 너란 여자"라고 말한다.
한편 방송 말미 서문수가 세상을 떠난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