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389명…서울 128명·경기 103명↑
입력 2021. 01.18. 11:47: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38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발생한 것은 3차 유행 초기인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확진자가 389명 추가돼 총 7만 27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03명,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인천이 각각 13명, 광주·충남이 각각 11명, 부산 9명, 충북 8명, 울산 5명, 전남 4명, 전북 3명, 대전·세종·제주에서 각각 2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총 343명이 됐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70명 늘어 총 5만 8723명이다.

사망자는 15명 늘어 누적 126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74%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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