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수 이웃, 말뿐인 해명에 분노 “홈파티 중독…왜 거짓말하냐”
- 입력 2021. 01.18. 13:22: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정수가 층간소음 논란이 난 가운데 그의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분노를 터트렸다.
이정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층간소음 논란에 “처음엔 층간소음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고, 다음날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드렸다”며 “아랫집에서 계속 괜찮다고 했고, 저희 가족이 조심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냈다. 지난해 5월 1층으로 이사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정수의 이웃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2년 전 일이라고 하냐. 다 사과한 일이라고? 왜 거짓말을 하냐”고 그의 글을 정면 반박했다.
이어 이웃은 “완전 홈파티 중독이었다”며 “2년 전 일이라고 했는데 지금 올릴 수 있는 사진만 해도 모두 2019년 12월 사진이다. 매달 저렇게 놀고, 당시 항의를 받고도 끊임없이 홈파티를 즐겼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비자발적으로 이 가족의 홈파티는 끝났다. 이유는 아내분의 임신 때문이었다”며 “2020년 5월 1층으로 이사 갔지만 공동 정원에서 또 홈파티 멤버들을 매일같이 불러 바비큐를 해먹고 밤늦게까지 소란을 피우다 항의를 받고 요새는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웃은 “정말 거짓말뿐인 해명 잘 봤다”고 꼬집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정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