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먹킷리스트, 장치 조림·맑은탕 "부드러운 식감" [방송 SCENE]
- 입력 2021. 01.18. 19:24: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 장치 조림과 맑은탕 맛집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먹킷리스트’ 코너에서는 동해안 겨울 별미, 장치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귀한 장치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 깊은 바다에서 사는 장치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살에 자작한 국물이 더해져 감칠맛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먹플래너는 “꼭 먹어봐야 하는 생선 중 하나. 은은하게 기름이 더 잇는데 생선 자체에서 나오는 시원함이 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생선살이 탄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부드럽다”라며 장치 비늘에 대해선 “장어는 비늘이 질긴데 장치 비늘은 정말 젤리 같다. 찐득한데 입 속에서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또 장치의 담백함을 한껏 살린 장치 맑은탕은 구수한 살점과 깊은 맛이 어우러져 장치 본연의 맛을 자아냈다. 먹플래너는 “맛이 달다. 배추의 단맛과 생선의 단맛이 잘 어울린다”라며 “생선 자체에서 나오는 은은하고 깊은 단맛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해당 맛집은 ‘동해해물’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16)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