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김은수 천대 "내 사생팬…찾아오지 마"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1.18. 20:04: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김은수를 창피해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자신을 찾아온 여숙자(김은수)를 푸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국을 찾아온 여숙자에 한유라는 “여기 왜 왔냐. 사람들 보기 전에 빨리 가라”라고 재촉했다. 이에 여숙자는 “유라야. 너 괜찮나. 유산됐다며. 아침에 기사보고 걱정돼서 왔다. 몸은 어떠냐. 몸도 성치 않은데 집에서 쉬지 뭐 하러 일하러 나왔냐”라고 걱정했다.

한유라는 “나 괜찮으니까 빨리 가기나 해라”라고 주변을 살피자 여숙자는 “알겠다. 이거 먹어라. 너 이럴수록 몸 관리 잘해야 한다”라며 죽 도시락을 손에 건네주려고 했다. 그러자 이를 밀어내던 한유라에 의해 여숙자는 바닥에 넘어졌다.

방송국 직원이 “아시는 분이냐”고 다가가자 한유라는 망설이다가 “네 제 사생팬이신데 제가 오시지 말라고 좋게 얘기하고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찾아오시지 마라. 부담스러우니까”라며 돌아갔다.

한편 우연히 이를 목격한 한유명(장태훈)은 분노해 한유정(엄현경)에게 한유라의 실체를 언론에 폭로하자고 제안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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