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정헌, 정민아에 직진 "우리 결혼 못 미뤄"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1.18. 20:42: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정헌이 정민아와의 결혼을 서둘러 진행하고 싶은 의사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가 나준수(정헌)와의 결혼을 주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리의 산부인과 진료에 동행한 나준수는 “우리 부모님 허락 받았으니까 신작가 부모님 허락도 받으러 가야지 그거 의논하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아리는 “우리집 지금 그럴 상황 아니다. 우리 부모님 나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다. 꼭 거기에 더 보태야겠냐”라고 말렸다.
나준수가 “난 우리 결혼 더 이상 못 미룬다. 애를 생각해서라도 서두르는 게 좋다”라고 밀어붙이자 신아리는 “어제 보라한테 애기했다. 준수 씨 집으로 돌려보내고 애는 낳아서 혼자 키우겠다고”라고 밝혔다.
이에 나준수는 “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냐. 벌써 잊은 거냐.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건지. 난 신 작가 의견에 동의 못한다. 보라 때문에 마음 불편한 건 알겠는데 그건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다. 막말로 신 작가 혼자 애 키운다고 보라 마음이 편하겠나”라고 설득했다. 신아리는 “아무튼 지금 우리 부모님한테 갈 상황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