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 밤' 이청아 "윤선우, 해리성 인격 장애…살인 기억 못할 수도"
- 입력 2021. 01.18. 21:20: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윤선우를 경찰에 넘기는 것을 반대했다.
18일 방송된 tvN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가 문재웅(윤선우)을 아지트로 데려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재웅을 데려온 도정우에 공혜원(김설현)은 “지금 당장 경찰에 넘겨야지 왜 여기로 데려 오냐. 예고 살인에 대한 혐의 벗어야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정우는 “혐의는 언젠가 벗겨지겠지 지금 당장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역시 “나도 지금 당장 경찰에 넘기는 건 반대다. 저 사람 해리성 인격 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번 봤을 때 완전 다른 사람 같았다. 지금 경찰이 데려간다고 해도 살인 때와 다른 인격을 지배하고 있다면 아무것도 기억 못할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심신미약으로 처벌 근거가 없어진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나도 해리성 기억상실이 있었다. 알고 보니 참사에 대한 충격이었고 세 번 째 아이도 그런 말을 했다. ‘그 어둠 속에 날 혼자 내버려두고 지들만 살겠다고 가버린 너희 가만두지 않을 거다’라고. 결국 우리 모두 그 날 그 곳에 피해자인 셈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도정우는 “뼈를 때리시네. 나 때문에 맞다. 그래서 모든 걸 다시 되돌려 놓으려고”라고 말하며 무언가 결단을 내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낮과 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