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수희 “앨범 발매 후 대형사고, 8개월을 병상에 누워 생활”
입력 2021. 01.19. 09:2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수희가 과거 겪었던 대형사고를 회상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희는 “1999년도에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사고가 났다. 어른들이 아홉수를 조심하라고 하지 않나.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 시기에 정말 안 좋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대형사고를 겪고 8개월을 누워있었고 남편이 제 대소변을 다 받아줬다. 노래를 하는 것은 둘째치고 걸을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 수 없었다”며 “정말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희는 당시 그때에 대해 “제 인생에서 돌아보면 다시 재정비를 하고, 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점검할 수 있었던 가장 소중한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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