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미리보기] 홍일권·이일화, 애틋 재회 "기억 나?"…김희정 불안
입력 2021. 01.19. 15:28: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8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89회에서는 차우석(홍일권)과 윤수희(이일화)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차우석과 윤수희가 우연히 재회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주화연(김희정)은 불안에 휩싸이는 한편 차서준(이시강은 “이러다가 서지숙 씨가 기억을 찾는 건 아니겠지”라고 초조해 한다.

차우석은 서재에 있던 제비꽃 손수건 액자가 사라진 것을 알고 주화연에게 예민하게 군다.

강상태(이명호)는 차미리(김윤경)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한다. 차미리는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 혹시 우리 언니 만났나”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차우석은 병원에 입원한 윤수희를 찾아와 “지숙아 나 기억 안 나? 나 차우석이다”라며 애틋하게 바라본다.

강상태는 이경혜(양미경)의 뺑소니범 누명 사건에 대해 “형수님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 거 아닌가”라고 추리한다. 유민혁(강은탁)은 “우선 제 정체부터 밝혀야할 것 같다”라고 결심한다. 이후 윤수희는 유민이 이경혜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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