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유다인 “심리적-육체적 어려움 없어”
입력 2021. 01.19. 16:50: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다인, 오정세가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경험한 육체적, 신체적인 어려움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언택트로 진행돼 유다인, 오정세, 이태겸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이 1년의 시간을 버티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유다인은 “심리적인 어려움은 예상하고 촬영에 임해서 괜찮았다. 높은 곳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교육장에서 촬영을 해서 안전하게 촬영했다”며 “다만 무거운 장비를 항상 줄줄이 달고 올라가는 것들이 조금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유다인은 “진평에 가서 하루 연습을 했었다. 시간이 없기도 했었고. 실제 그분들이 훈련하는 곳이었다. 낮은 곳에 송전탑 정상 부분이 있어 훈련을 했다.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안전한 곳에서 연습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오정세는 “송전탑 올라가는 연습을 했었는데 영화를 통해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었다”며 “평소에 살다가 물속에 들어가면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지 않냐. 높은 곳에 오르는 것도 다른 세상 같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육체적 어려움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사 진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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