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오정세 “막내 같은 마음으로 배우 임하는 중”
입력 2021. 01.19. 16:59: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오정세가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맡은 막내 서충식과 동일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언택트로 진행돼 유다인, 오정세, 이태겸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이 1년의 시간을 버티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유다인은 “조직생활을 해보지 않았지만 배우도 불러주지 않고 써주지 않으면 쉬기도 한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 심리와 마음은 전체가 가늠이 되지는 않지만 그런 것은 이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오정세는 “직업의 결이 다르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정서는 막내 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막내 서충식처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해결하고 누군가가 나를 해고할지라도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아야겠다는 저만의 울타리 안에서 앞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사진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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