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앤디, 남아프라카공화국→한국行…귀화 시험도 합격?
- 입력 2021. 01.19. 19:3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앤디가 한국이름 짓기에 나선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앤디가 출연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앤디는 어느덧 9년차 한국살이 중이다. 모든 게 마음에 든 남원이지만, 딱 하나 고향음식이 그리웠다. 그래서 직접, 고향 음식소시지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데 남아공의 국민 음식, 남아공의 자랑, 소시지를 만든다는 앤디의 손은 오늘도 바쁘다.
앤디에겐 가장 큰 보물, 5개월 된 딸 라일라. 자랑스러운 ‘한국 아빠’가 되기 위해 얼마 전 귀화시험도 합격했다. 하지만 아직 그에겐 한국 이름이 없었다. ‘이웃집 찰스’가 나서 지은 한국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
자칭 상남자라는 앤디지만 라일라 앞에서는 무장해제, 딸의 예방접종을 바라보며 눈물짓고 마는 딸바보다. 하지만 그가 라일라라면 안절부절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한다는 앤디. 과연 라일라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앤디는 오랜만에 부모님과 영상통화에서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를 울린 부모님의 한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부모님을 향해 처음으로 꺼낸 앤디의 속마음을 들어본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