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홍일권 손수건+사진 훔쳐…과거 추측 시작
- 입력 2021. 01.19. 20:21: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홍일권의 물건을 훔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손수건과 사진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분노한 차우석(홍일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우석은 서재를 샅샅이 뒤졌지만 손수건과 사진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됐다. 차우석은 주화연(김희정)을 향해 “내가 서재에 있는 물건 건들지 말라고 했지 않나”라며 “당신 아니면 도우미 여사님이 치우신 거냐”라고 물었다.
주화연이 “아줌마 그럴 분 아니라는 거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나”라며 “지금은 늦었으니 제가 내일 전화해서 물어보겠다. 일단 당신 진정부터 해라”라고 다독였다.
차우석의 모습을 지켜 본 한유라(이채영)는 주화연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주화연은 “별일아니다”면서 “그런데 최근에 혼자 서재에 들어갔냐”라고 물었다.
아니라고 답한 후 방으로 돌아온 한유라는 서랍 속에서 제비꽃이 그려진 손수건과 사진을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아버님이 화내신 게 이것 때문인 것 같은데”라고 추측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