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홍일권, 서지숙=이일화 사실 알까
입력 2021. 01.19. 20:30: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일권이 채빈의 말에 이일화를 찾아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강예진(채빈)의 말에 흔들리는 차우석(홍일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우석은 윤수희(이일화)의 안부를 물으며 “예진 씨 고향이 정말 춘천이냐”라고 물었다.

강예진은 앞서 이태풍(강은탁)에게 들은 말을 회상했다. 이태풍은 “이모가 기억을 잃었다는 걸 모르니까 그 사실을 꼭 함구해야한다. 이모는 윤수희인 거고, 어린 시절 춘천에서 자란 게 맞다”라고 말한 것.

이에 강예진은 차우석에게 “춘천 토박이시다. 엄마, 아빠가 춘천 토박이라 태어날 때부터 쭉 춘천에서 살았다”라고 거짓말했다.

이후 밖으로 나가던 중 강예진은 차우석이 소유하고 있던 CD를 바닥에 떨어트렸다. CD를 주워든 강예진은 앨범 표지를 보곤 “회장님도 이 노래 좋아하시냐”라고 질문했다.

차우석이 “예진 씨도 이 노래 아냐. 옛날 노래라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텐데”라고 하자 강예진은 “엄마가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자주 들었다. 눈 오는 날이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고 하셔서 자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일권은 과거 서지숙이 한 말을 떠올렸고 윤수희를 찾아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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