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정헌 결혼 허락해도 상관없어”
- 입력 2021. 01.19. 20:43: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가 정민아, 정헌의 결혼을 허락하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결혼 허락을 받으러 온 나준수(정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헌은 이해심(도지원)과 신중한(김유석)에게 “저희 부모님에게 신작가(정민아)랑 결혼하는 거 허락 받았다”라고 밝혔다.
신중한이 “자네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수술을 받았다면서. 집안에 경황도 없을 텐데 결혼을 허락받았다고?”라고 하자 나준수는 “퇴원하셔서 허락해주셨다. 어머님 아버님만 허락해주시면 결혼 서두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보라(나혜미)가 거실로 나왔고 이해심과 신중한은 나준수에게 일단 집으로 돌아가라 말했다.
김보라는 나준수가 온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이해심은 “준수네 집에서 아리랑 결혼을 허락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보라는 “이제 두 분만 허락하시면 되겠다”라며 “저 때문에 선뜻 허락 못하고 망설이는 거냐. 전 상관 없으니까 두 사람 결혼시켜라”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