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정헌 프러포즈 승낙 “믿어지지 않아”
입력 2021. 01.19. 20:58: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민아가 결혼 허락을 받자 감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양가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는 신아리(정민아), 나준수(정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수는 “방금 신작가 아버님 뵙고 왔다. 우리 결혼 정식으로 허락받았다. 보라(나혜미)도 우리 둘 결혼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아리가 놀라자 나준수는 “그러니까 신작가도 이제 내 프러포즈 받아 달라”라고 전했다.

신아리는 고개를 숙이며 “기뻐서 화장실가서 몰래 웃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나준수가 “그럼 신작가도 원래 계획대로 가는 거다”라고 하자 신아리는 “준수 씨 부모님이랑 우리 아빠가 허락한 것도, 보라가 괜찮다고 한 것도 다 사실이 아닌 것 같다.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감격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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