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404명…수도권만 275명↑
- 입력 2021. 01.20. 10:28: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404명 늘었다.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04명 증가한 7만 351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5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75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광주 각 11명, 강원·전남 각 9명, 경북·충남 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전북·충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줄어 총 323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12명 늘어 누적 6만180명이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25명 줄어 총 1만2천38명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명, 지역사회에서 3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3명, 외국인 18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11명, 러시아 4명, 탄자니아 4명, 헝가리 3명, 독일 2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폴란드 1명, 가나 1명, 나이지리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1천300명(치명률 1.77%)이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