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 정원분식 가격논란 해명 “그릇 바꾸겠다”
- 입력 2021. 01.20. 11:31: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튜버 쯔양이 분식점 정원분식을 오픈하는 가운데 가격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격논란에 관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떡볶이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에 “아직 오픈도 안 했다. 지인 분들을 불러서 맛과 가격, 서비스에 관련해서 피드백을 받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을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격이 있는 9,000원 짜리 떡볶이는 2인분으로 나간다. 떡 중량이 2인분이 조금 넘는다. 테스트 기간에 적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시 선택을 잘못 했다. 파스타 접시가 아래로 파져있다 보니까 위쪽에서 찍으면 적어 보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원분식'이 오픈하게 될 건물이 본인 건물이라는 의혹에는 "월세 비싸게 내고 운영하고 있다. 오기 쉬운 중심 쪽을 고르다 보니 역세권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쯔양은 '정원분식'의 떡볶이와 다른 떡복이 브랜드의 중량을 비교했다. 가장 큰 논란이 됐던 짬뽕떡볶이는 1,553g , 부대떡볶이는 1,603g이 나왔다. 다른 떡볶이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정원분식의 떡볶이는 적은 양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
쯔양은 "이게 그릇이 움푹 파여있어서 적어 보이는 게 있어서 오해를 많이 산 것 같다. 비싼 그릇인데 바꾸도록 하겠다"라고 피드백을 했다.
몬테크리스토 조각이 작다는 의견에 쯔양은 "원래 양이 조금 더 많았다. 테스트 기간에 다양한 메뉴를 드리기 위해 양을 줄인 거다. 손님을 받을 때는 양을 늘릴 예정“이라고 했으며 3만 1000원인 2인 세트에 대해서는 "드시고 가신 분들이 3~4인 세트라고 하셨다. 좀 많다는 걸 깨닫고 양을 좀 줄여서 2인 세트 같은 메뉴를 만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쯔양은 "유튜브로서 장사를 절대로 쉽게 알고 한 건 아니다. 팬분들도 볼 수 있고 수익금으로 기부도 할 수 있고 좋은 의미가 되길 바라며 시작한 거다"라며 "정말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가게에 자신 있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쯔양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