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성훈 "임성한 작가 6년만 복귀…에너지 터뜨린다는 느낌 받아"
입력 2021. 01.20. 14:27:1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유정준 감독이 참석했다.

'결사곡'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성훈은 "첫 작품을 작가님과 하고 오랜만에 함께 한다. 제가 아는 작가님은 착하고 솔직한 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6년 공백기를 가지고 오랜만에 복귀하셨는데 6년 동안 에너지를 축적해왔다가 이번 작품으로 터뜨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이번 작품이 얼마나 열정을 다하셨는지가 느껴진다. 열정을 가지고 돌아오셔서 대본에 맞게끔 그 열정에 보답하려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결사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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