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전노민 "나쁜놈으로 욕먹을 각오, 배우가 감당할 몫"
입력 2021. 01.20. 14:41:4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전노민이 '결사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유정준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이시은(전수경)의 남편 역을 맡은 전노민은 "작가님이 이 드라마 끝나면 욕을 많이 먹을 것’이라고 하셨다. 여태까지 맡아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고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유지했던 이미지가 다 무너지고 나쁜놈으로 욕먹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배우가 감당해야 되는 몫이라 생각했다. 이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것도 배우로써 망가질 땐 망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결사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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