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 감독 "넷플릭스 진출 기대, 한국 드라마 세계화 일조할 수 있길"
- 입력 2021. 01.20. 14:56: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유정준 감독이 '결사곡' 넷플릭스 진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결사곡')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유정준 감독이 참석했다.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이날 유정준 감독은 넷플릭스 진출에 대해 "기쁘고 설렌다. 한국적이고 가족적인 세계관과 동양적이고 유교적인 가치관이 지구 반대편에 어떻게 전해질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드라마 세계화에 우리 드라마가 작게라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결사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