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방' 에이미 입국, 5년만에 한국땅 밟았다
입력 2021. 01.20. 19:57: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강제 추방 된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에이미는 13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중국 비자 문제로 일정이 미뤄졌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에이미는 인사를 한 후 입국 소감 등을 짧게 밝혔다.



그간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미는 지난해 12월 입국 금지 기간이 종료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에이미는 2주 동안 자가격리 기간을 가진 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앞서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4년 졸피뎀을 추가 투약한 혐의로 9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5년 수면유도제를 음성적으로 복용한 혐의로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출국명령 처분을 내려 강제 추방당했다. 한국 입국 금지 기간이던 지난 2017년 10월,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은 뒤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입국한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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