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홍일권 몰래 이일화 사진 숨겼다…김희정 '불편'
입력 2021. 01.20. 19:58:4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홍일권 몰래 이일화의 사진을 숨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우석(홍일권) 서재에서 한유라(이채영)가 윤수희/전 서지숙(이일화)의 사진을 몰래 빼돌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주화연(김희정)을 불러 차우석이 오랫동안 서지숙의 사진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얼마나 (서지숙을 향한) 마음이 깊었으면 그랬겠냐"라고 말했다.

주화연은 서지숙 사진을 보고 당황했다. 한유라는 "아버님이 서지숙을 만났는데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냐. 아버님이 이 사진을 들고 가서 기억이라도 찾으면 어쩌냐. 내가 숨겨두길 잘했지 않냐"고 말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한유라는 "어머니가 사진 잘 간직해라. 아버님한테 들키지마라"고 당부했다. 주화연은 서지숙의 사진을 손에 쥔 채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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