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일화, 기억 되찾았다…홍일권과 눈물의 재회
입력 2021. 01.20. 20:23: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일화가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윤수희/전 서지숙(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수희는 30년 전 단골 가게였던 사진 가게를 찾았다. 사진관 사장은 윤수희를 보고 "서지숙 씨 아니냐. 그때 30년 전 사진을 맡겨놓은 게 있다. 단골이라 언젠가 오겠지하고 보관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관에 맡겨 둔 사진은 차우석(홍일권)과 서지숙의 커플 사진. 윤수희는 사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곧바로 윤수희는 차우석을 찾아갔다. 추억의 장소에서 두 사람은 재회했다. 두 사람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윤수희는 차우석에게 "기억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차우석은 "지금이라도 기억을 되찾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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