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 온' 수영, 강태오에 돌직구 "너 나 좋아하니?"
- 입력 2021. 01.20. 22:10: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런 온' 수영이 강태오에게 선을 그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에서는 이영화(강태오)에게 다시 한번 선을 긋는 서단아(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단아는 이영화를 회사로 불렀다. 서단아는 사무실로 찾아 온 이영화에게 "내가 실수한 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화는 "나한테 사과하려고 불렸냐"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서단아는 사과할 일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영화는 실망감을 그대로 드러냈고, 이에 서단아는 "나에 대한 생각, 기대, 실망 기타 등등 하지마라"라고 더욱 냉랭하게 대했다.
서단아가 이영화를 부른 이유는 작품 납품 계악서를 건네기 위해서였다. 작품 납품 계약서를 확인한 이영화는 "진짜 비즈니스란 이런거구나. 거지같은 기대를 했다. 나름 체념한다고 했는데"라고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자 서단아는 "너 나 좋아하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영화는 "제가 대표님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뭐 바뀌나. 난 이미 끝냈다"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 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