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문순남 "장애 있는 큰 아들, 다치고 들어올 때 가장 속상"
- 입력 2021. 01.21. 07:54: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순남 씨가 장애있는 큰 아들을 걱정했다.
2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특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3편 '네가 있어 달린다'가 그려졌다.
세 번째 주인공은 인천에서 버스운전을 하는 아빠 김동섭(49) 씨, 엄마 문순남(51) 씨, 딸 김혜원(25)씨다.
큰아들 재원씨(27)는 부부의 아픈 손가락이다 3살 되도록 걷지 못했던 아들은 결국,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순남은 티격태격거리는 김재원, 재민 형제를 보며 "놀 때는 사이좋게 잘 노는데 싸울 때는 엄청 싸운다"며 "재민이가 재원이를 잘 돌봐준다"고 말했다.
어떨 때 가장 속상하냐는 질문에 "다치고 들어올 때"라며 "하루는 재원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정화조 차와 부딪쳐서 앞니가 다 부러졌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