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이재우, 심장병 재발→섬망증세 시작…박영린 오열
- 입력 2021. 01.21. 08:36: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우 심장병이 재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미란(박영린)은 심장병이 재발한 장세훈(이재우)을 보고 슬퍼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병이 재발한 장세훈은 기억이 왜곡되고 끊기는 선망 증세가 시작됐다.
과거와 현재를 혼란스러워하는 장세훈 모습을 본 미란은 "당신 심장 다시 문제 생긴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장세훈은 "내가 죽길 바랐 잖아. 그런 생각 들더라. 내가 얼마나 미웠으면 날 차로 치려 했을까"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네가 발악하게 만든 것도 내 탓이야. 맹목적인 네 사랑이 웃기기도 했고 무모한 네가 싫어서 숨 막힐 때도 있었어"라고 미안해했다.
이를 들은 미란은 "계속 당신 탓만 하면서 죽겠다는 거야? 이식하면 살 수 있는 거지? 산 사람 심장 꺼내서라도 당신 살릴 거야"라며 "난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했어. 내 아픔만 보느라 당신 아픔 보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