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박영린, 이재우에 "사랑 없이 옆에만 있게 해달라"
- 입력 2021. 01.21. 08:55: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영린이 이재우 옆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2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미란(박영린)이 심장병 재발한 장세훈(이재우) 옆에 있기로 결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란은 장세훈에 "제발 옆에 있게 해줘. 혼자 있다가 섬망증상와서 쓰러지면 어떡해"라며 "사랑해달라고 안 할게. 당신 괴롭혔던 거 조금이라도 갚고 싶어서 그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나 사고 났을 때 내 옆에서 손발이 되어줬잖아. 나한테도 그럴 수 있는 시간을 줘. 마지막까지 날 밀어내지 마"라고 부탁했다.
이에 자셍훈은 '너한테도 시간이 필요하겠지. 나와 헤어질 시간. 네 인생을 다시 준비할 시간'이라고 읊조렸다.
한편 이지은(홍수아)는 서정민(서하준) 고모가 서정민을 구속시키려 하는 계획을 알아채고 서정민에게 연락했다. 하지만 서정민은 이지은을 잊으려 밀어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