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원곤 명예교수 “시간은 나의 편, 나이 들수록 배우기 유리”
입력 2021. 01.21. 09:00: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원곤 명예교수가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다고 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학교 외과대학 김원곤 명예교수가 출연했다.

김원곤 명예교수는 “오히려 시간은 나의 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젊었을 때는 시간이 많이 남은 것 처럼 느껴진다. 30년, 300년 같은 느낌이 든다”며 “나이가 들면 3년이 3개월 같다. 어떨 때는 3년이 눈 감고 일어나면 흐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음가짐으로 보람 있는 일을 시작해보고 승부를 걸어보자고 하면 시간은 나의 편”이라며 “모든 것에 활력을 주는, 나이가 들수록 유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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