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측 “‘경이로운 구경이’, 확정 NO…제안만 받았다” [공식]
입력 2021. 01.21. 11:30: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21일 소속사 굳피플 측은 더셀럽에 “이영애가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 제안만 받았다”며 “출연 검토나 확정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구경이’는 남편이 죽고 세상 등진 히키코모리 전직 경찰과 머리 속에 꽃밭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컴컴한 대학생의 대결. 힙하고 컬러풀한 연쇄 살인마와 항시 가슴팍에 위스키 품고 다니는 보험조사관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다.

앞서 키이스트는 올해 드라마 제작 라인업에 ‘경이로운 구경이’를 올렸다. 이의 주인공에 ‘현재 원조 한류스타 여배우와 막판 출연 조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이로운 구경이’의 연출은 ‘아무도 모른다’ ‘조작’ 등을 연출한 이정흠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영애가 ‘경이로운 구경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출연을 확정 짓게 될 시에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4년 만의 복귀다. 이영애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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