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김선영·장윤주와 여행 예능? 성격 다 달라…재밌을 것" (씨네타운)
입력 2021. 01.21. 11:43: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문소리가 김선영, 장윤주과 여행 예능프로그램을 고대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세자매’ 홍보차 배우 문소리, 이승원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실제 친동생이면 어떨지에 대해 문소리는 “윤주 씨도 딸 있고 선영 씨도 딸이 하나라 저희 애들이 한번 씩 만난 적도 있는데 같이 지내면서 자매처럼 키우는 것? 그럼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촬영하면서 에피소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이번에 책도 나왔다. 시나리오 무삭제 원고랑 촬영했던 포토 에세이도 들어있고 제가 찍은 사진, 평론, 심층 인터뷰도 있는데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전부 다 영화가 심각하고 진지한 장면도 많은데 다 웃고 있는 사진들이더라. 에피소드 하나 꼽기도 어려울 만큼 매번 엄청 웃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영, 장윤주와 여행 예능 출연 제안이 들어온다면 문소리는 “재밌을 것 같다. 사실 셋이 성격이 너무 다르다. 그래서 캐릭터가 분명하다. 취향도 분명한데 코로나19만 아니었으면 한번 시도해봤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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