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 ‘누가 뭐래도’ OST ‘장마’ 공개…절절한 마음 담았다
입력 2021. 01.21. 13:54: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사자 메인보컬 김영민이 드라마 OST로 호소력 짙은 보컬 매력을 선보인다.

김영민은 오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장마’를 공개한다.

신곡은 떠나간 이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비에 투영시켜 절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잠을 깨운 속삭임에 창을 보니 비가 내려 너인 줄만 알았어 잿빛으로 물든 하늘이 내 맘 같아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고여’라며 직설적인 화법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김영민의 섬세하면서도 짙은 감성으로 해석되어 웰메이드 OST로 호평을 얻고 있는 이 곡은 소향, 알리, 영지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 작업해 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박치용,성현의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돼 드라마 전개에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통해 데뷔 23년만에 처음으로 OST 가창에 나서며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준 김영민은 청춘 로맨스 뮤지컬 영화 ‘K스쿨’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데니스 강 역을 맡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영 중반부를 지나며 극중 인물들의 갈등 국면이 이어지며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영민이 신곡 ‘장마’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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