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돌 스튜디오 측 "'미스트롯' 콘서트 제작비 미지급…빨리 해결할 것"
입력 2021. 01.21. 14:41: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스트롯 콘서트’ 기획사인 포켓돌 스튜디오가 스태프들에 2년 째 제작 비용 비지급 논란에 휘말렸다.

포켓돌 스튜디오는 21일 “일부 비용을 지급하지 못한 것이 맞다”며 “저희가 기획사이지만 공연사가 두 군데 따로 있다. 저희도 대금을 받지 못해 두 공연사와 억대의 소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 하루 빨리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데일리안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개최된 ‘미스트롯 효 콘서트’ 제작팀이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 관련 제작비용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직팀은 지난해 11월 이후 포켓돌 스튜디오 측과 연락이 되지 않았고 그해 12월 비용 지급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했지만 반송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저희가 기획사이지만 공연사가 두 군데 따로 있다. 저희도 대금을 받지 못해 두 공연사와 억대의 소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 하루 빨리 해결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는 2019년 7월 4일 백령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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