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어라' 정우연, 재희 위해 대학 포기?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해"
- 입력 2021. 01.21. 19:21: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재희가 정우연 학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경수(재희)는 학비 걱정하는 영신(정우연)에게 걱정 말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입시를 앞둔 영신은 경수에 "조리사 자격증도 땄고 졸업하면 취업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수는 "학비는 걱정마라"며 "너 대학 가면 쓰려고 적금 들어놨다. 널 키워주겠다고 결심했을 때 다른 건 몰라도 공부는 남들만큼 시켜주겠다고 각오했었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영신은 "난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왜 대학을 포기하냐는 정훈(권혁)에 "아저씨가 날 위해 무얼 포기했는지 너도 알잖아. 대학에 가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아저씨한테 꼭 보여드릴 거야"라고 다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