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가족 앞에서 토로 “서하준 만날 때마다 돌아버리겠다”
입력 2021. 01.22. 08:55: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가족들 앞에서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조현숙(양혜진)은 이지은(홍수아)의 날선 말에 서운함을 표하며 그를 다그쳤다.

이지은은 조현숙의 말에 상처를 받아 “남들이 다 날 손가락질해도 가족들은 내 편 돼야 하는 거 아니냐. 후회하지 않으려고 내 마음 붙들고 있는 거 아냐. 정민(서하준) 씨 만날 때마다 자책감 들어서 돌아버릴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조현숙은 “그러니까 왜 그런 선택을 하냐”고 이지은을 다그쳤고 이지은은 “나도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내가 원하는 거 가지면 힘들어도 괜찮을 줄 알았다. 그 사람에 대한 마음 거둬질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조현숙은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그래라”며 서정민을 붙잡으라고 했으나 이지은은 “너무 늦었다. 그럴 수 없다. 이제 다 끝났다”고 했다.

이지은의 동생 이영은(정서하)은 그에게 휴지를 건네며 “그러면 마음 독하게 다져라. 사랑하는 남자랑 바꾼 결정인데 성공해야지. 언니 마음 뭔지 알 것 같다.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제발”이라고 그를 다독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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