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이재우, 서하준 체포 도중 섬망증세…로비 수첩 진미령 손에
입력 2021. 01.22. 09:13: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이재우가 서하준 체포 도중 두통을 호소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서정민(서하준)은 장세훈(이재우)에게 검은 수첩을 건네며 “돌아가신 회장님께서 10년 동안 로비한 기록을 남긴 수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믿는다면 그럼 믿으라고 했냐. 그 수첩 내 구명줄이고 김종혁 지점장 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라고 설명했다.

장세훈은 그 수첩을 받으며 “긴급체포하면 48시간 동안 잡혀있을 테니까 제가 갖고 있겠다”고 했고 수첩을 손에 넣자 검사들이 들이닥쳤다. 장세훈은 서정민이 체포되는 것을 보며 “법무팀 변호사 부르겠다”고 했으나 수갑이 체워지는 것을 보고 두통을 호소하며 비틀거렸다.

이로 인해 손에 들고 있던 수첩이 소파에 떨어졌고, 겨우 정신을 잡으며 수첩을 손에 들었다. 때마침 서희수(진미령)가 사무실로 들어왔고 서정민에게 “걱정 마라. 고모가 꺼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희수는 장세훈이 들고 있던 수첩을 빼앗았고 장세훈은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당황한 서정민은 장세훈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정신을 차리길 바랐지만 장세훈은 계속 멍하니 있었다. 서정민은 검사관들에 끌려 나가는 도중 이지은(홍수아)을 만났고 그에게 귓속말로 “ 장세훈 손에서 검은 수첩 찾아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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