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양소영 “계속 전화 걸려오던 母, 부상에 수술 직전 연락”
입력 2021. 01.22. 09:28: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어머니에게 효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영만, 배강민, 서동주, 서정희, 손헌수, 손정환, 양소영, 백봉기, 한태웅, 남능미 등이 출연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자신이 무심한 딸이라고 말하며 “얼마 전에 갑자기 오후 다섯 시쯤 계속 전화가 오더라. 평소 같으면 안 받고 있다가 저녁쯤에 다시 전화를 드리는데 제가 받을 때까지 전화가 왔다. 응급실에서 수술 전에 전화를 하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넘어지셔서 낙상을 하셨는데 부모님들은 뼈가 약하니까 대퇴소가 부러졌다. 가족들이 걱정한다고 하루를 집에서 그냥 혼자 버티셨다. 삐었다고 생각하고 하루를 버티셨다”며 “참다가 병원에 가셨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 그때 저한테 연락을 하셨더라”고 설명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죄송하더라 응급실에서 앉아있는데 너무 하나님한테 감사하다고 하셨다. 저를 오래 볼 수 있어서 좋다고”라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어머님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는 “결혼하고 와서 살다 보니 50살이 넘도록 부모님하고 같이 산 기간이 10년밖에 안 됐다. 남편한테 부모님하고 1, 2년 하고 같이 살 수 있는 기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니 남편이 동의했다”며 “저도 올해는 효도를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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