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조망권 다툼' 전인권 "기왓장 있을리 없다" 맞고소 예고
- 입력 2021. 01.22. 10:51: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이웃 주민과 조망권 시비로 다투다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전인권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2일 전인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고소한 이웃주민을 상대로 맞대응 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전인권은 해당 매체에 "해당 이웃이 집을 너무 높게 올리는 공사를 해서 다퉜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화해를 하지 않았다. 나 역시 이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왓장은 내 집 주변에 있을리가 없다"고도 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전인권을 재물손괴 혐의 피의자로 조사했다.
전인권은 옆집이 지붕을 1m 가량 높이는 공사를 해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했다며 마찰을 빚던 중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인권은 경찰조사에서 "돌을 던진 건 맞지만 기왓장은 아니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