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식당 폐업? 4억 손해…다시 복귀하고파"(컬투쇼)
입력 2021. 01.22. 15:53: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겸 사업가 홍석천이 이태원 복귀가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작년에 손해를 많이 봐서 상처를 많이 입은 홍석천이다"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홍석천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로 인해 이태원 가게를 폐업한 바 있다.

그는 "작년에 입었던 손해를 열심히 메우고 있다. 작년에 레스토랑 사업 정리를 했다. 제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는 다 정리했다. 누나와 매니저가 하는 것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온라인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를 공부하고 있다. 저 처럼 힘드신 분은 라이브 커머스를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고 덧붙였다.

또 홍석천은 "얼마나 손해를 본거냐"는 질문에 "이것저것 다 따지면 3억 5000만 원에서 4억 정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석천의 올해 목표로 "이태원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 자영업자들이 함께 이태원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걸 짜고 있다. 복귀하면 미래지향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식당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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