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이장우, 진기주 두고 떠났다…진기주 오열
입력 2021. 01.24. 21:23: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 삼광빌라’에서 이장우가 진기주를 떠났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우재희(이장우)는 박필홍(엄효섭)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알게 된 이빛채운(진기주)은 우재희를 말렸으나 우재희는 “ 이번에 또 구속되면 가중처벌 받을 텐데 그냥 또 교도소 들어가게 놔둘 수 없지 않냐. 박필홍 씨도 억울한 누명썼다. 어떻게 보면 그분도 가엾다”고 다독였다.

이빛채운은 “내가 미안해서 재희 씨 옆에 어떻게 있냐”며 울먹였고 우재희는 “당분간 떨어져있어 보자”며 “지금 당장 결혼은 힘들 거 같고. 나도 당분간은 사태 해결에 집중을 해야 되고. 다행히 오늘 일자리 구했어. 인천 현장에 가 있겠다”고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이빛채운은 “언제 가냐. 어떻게 그런 걸 상의도 없이”라며 서운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우재희는 짐을 챙겨 삼광빌라를 나왔다. 이빛채운은 우재희가 짐을 싸서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눈물만 흘렸고 대문을 나서자 뒤따랐다. 그는 우재희를 잡으려 했지만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그를 보며 오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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