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민교 “과거로 돌아가면 노래 제목 바꾸고 활동하고파” 이유는?
- 입력 2021. 01.25. 08:59: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민교가 가수는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남정, 김정남, 이민규, 이범학, 김민교, 김성수 등이 출연했다.
김민교는 과거 전성기 때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을 물어보는 질문에 “‘마지막 승부’ 이후에 후속곡 노래 제목을 바꿔 활동하고 싶다”며 “후속곡이 ‘그 사랑의 마지막’이었다. 마지막이 있으니 안 되겠더라. ‘영원한 대박’이라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민규도 “2집 곡이 ‘텅 빈 객석’이었다. 진짜 객석이 텅비기 시작했고 후속곡을 냈더니 ‘내가 가야할 길’이었다. 이상하게 그런 게 있다”며 김민교의 말을 공감했다.
이를 들은 박남정은 “마지막 앨범 내기 전에 ‘멀어지는 너’였다. 오랫동안 멀어지게 되더라”며 “다음 곡이 ‘가지마’였다.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 김민교, 이민규의 말을 뒷받침했다.
그러자 김정남은 “노래 제목으로 신경을 쓰는 사람은 한 곡만 뜨신 분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