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2천만 원 안 갚아”…지인, 경찰에 고소장 접수
입력 2021. 01.25. 14:25: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수 천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혁재로부터 돈을 떼였다”라고 주장한 A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고소장에서 A씨는 이혁재가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피해를 봤다는 금액은 2천 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과 이혁재를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혁재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수 억 원을 갚지 않았다가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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