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알라, 췌장암 2기 판정→수술→회복 집중 “방송 중단합니다”
입력 2021. 01.25. 14:38: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하알라가 췌장암 2기 판정을 받고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알라는 “방송을 당분간 안 하게 될 것 같다”라며 “한 달이 될 지, 두 달이 될 지 잘 모르겠다. 건강 문제가 크다. 방송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쉬는 게 지금 저한테는 최선이라 그렇게(방송 중단을) 하게 됐다”라며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면 제가 마음대로 방송을 켜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년 동안 방송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시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알라는 지난해 5월 건강검진 결과 췌장에 3cm 가량 혹이 발견돼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 집중, 방송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BJ, 유튜버로 활동한 하알라는 가족들과의 일상을 다룬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4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